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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 작품 BGM 생성 관련 인터뷰

인터뷰 대상
미술관에서 큐레이션하고 작가와 사용자를 미술관 밖에서도 연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
미술관에서 QR코드를 통해 사용자와 작가를 연결해줄 수 있게 함
해당 서비스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중
미술 작품에 오디오를 사용하는 니즈가 있는지?
→ 비슷하게 오디오를 넣는 작업을 했었음
→ 1년전에는 AI 모델을 사용하진 않았음
→ 미리 준비된 음성을 틀어놓는 식으로 진행
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오디오를 듣는지?
→ 전시를 할 때 QR를 찍어서 오디오를 듣는 경우가 있음
→ 대형전시의 경우 작품별로 오디오가 있었음 (대형 갤러리에서)
→ 전시회에서 선택한건지 작가에서 선택한건지 모르겠지만
→ 보통 작가가 선택해서 준비
오디오의 형태는 어떤지?
→ 보통은 QR를 찍었을 때 말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었음, 음악을 틀어주는 경우가 많진 않았음
기타
갤러리에서는 안좋아할 수도 있음
→ 되게 고지식한 경우가 있음
→ 갤러리 자체의 협력은 쉽지않음
개인 작가들은 좋아했음
→ 무료라고 했을 때 안쓸 이유는 없었음
개인전 할 수 있는 공간
→ 홍대 쪽에 공간자체는 작지만 개인전을 하는 작가를 위한 공간이 있음
→ 좀 더 열려있음
좀 더 진행해보고 싶다면 개인 작가, 공간을 연결해줄 수 있음